매크로비오틱 카페 「마리르 marilou」

매크로비오틱 식문화를 실천하는 오가닉 카페
marilou 마리르

다양한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요즘 시대,
그 많은 먹거리들 중에 무엇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여러 연구와 견해들도 참 많다.
그 중 일본에서 시작된 「매크로비오틱」식문화는
철학과 먹거리를 결합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 매크로비오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니가타시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찾아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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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로 Solero

골목길에 숨겨진 나만의 아지트적인 공간
소레로 Solero

니가타시의 주요상점가인 후루마치(古町).
옛적에는 니가타시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고 번영한 상업지역이었지만
시대의 흐름과 함께 점점 쇠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명성이 예전만하지 못할지라도,
전통이 느껴지는 유서깊은 고급요리점과 후루마치게이기(古町芸妓) 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선술집에 각종 맛집들,
젊은이들이 찾아드는 패션가게와 카페까지,
후루마치는 니가타시의 역사를 담고 있는 여전히 니가타를 대표하는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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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진 후루마치 5반초의 메인 거리에서 빗겨난 한 좁은 골목에
작년 12월에 오픈한 「Solero」라는 작은 레스토랑을 찾았다.
평소 후루마치를 매일같이 지나다니면서도 가게의 존재를 몰랐을 정도로
주의깊게 보지않으면 스쳐지나갈만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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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카페 Blue Cafe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의 공간
블루카페 Blue Cafe

여유로운 쉼을 즐기고 싶을 때 취하는 방법 중 하나로,
편안한 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혹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앉아있거나
창 밖의 지나가는 풍경을 하염없이 보거나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카페의 분위기이기도 한데,
적당히 넉넉한 공간에 주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안락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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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타 시내에서 그런 카페를 발견하였는데,
심플한 이름의 “블루카페”가 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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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즈쿠라 珈琲 涼蔵

 오래된 창고를 개조한 아늑한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
카페 스즈쿠라 珈琲 涼蔵

에도시대 말부터 메이지시대 경 니가타시는 기타마에부네(北前船)의 기항지로서
해상무역과 상업이 발달하면서 거상들의 활동이 활발하였는데,
당시 건축된 상인들의 오래된 가게건물이나 저택들이 지금까지 남아있어
근대 항구도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이렇게 남은 오래된 저택들을 활용하여
색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 오래된 저택에 부속되어 있던 창고를 개조하여 카페로 재탄생한
스즈쿠라(涼蔵)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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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 ISANA

까페와 가구의 만남, 그 독특한 조합 속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

ISANA 이사나

 

녹슨 셔터가 내려진 낡고 작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눗타리(沼垂)의 아사이치바도리(朝市場通り).

그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채소를 파는 상인들로 북적였던 이 곳은,

지금은 그 활기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이 곳의 토박이 어르신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며 채소시장을 열고 있다.

그러한 눗타리 한 켠에 자리한 이 작은 골목에,

최근 오히려 그 분위기에 이끌려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만의 색깔이 가득한 자그마한 가게들을 새롭게 오픈하기 시작했다.

세련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감있으면서 센스있는 가게들이 눗타리에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다.

2011년 12월에 오픈한 까페 「이사나」도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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