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니나가와 미카(蜷川実花) 사진전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향연
니나가와 미카 사진전 蜷川実花展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
2015. 11. 28(토) ~ 2016. 2. 28(일)

니가타에 니니가와 미카(蜷川実花)의 사진들이 대거 찾아왔다.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니나가와 미카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인기있는 사진작가 중 한 명이다.
그녀의 피사체가 된 유명 연예인들도 많아서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최근에는 사진 뿐 아니라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콘텍트렌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蜷川実花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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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니가타 히나인형ㆍ마을 산책

항구도시 니가타 히나인형ㆍ마을 산책
港にいがた 雛人形ㆍ町めぐり

여자어린이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의 전통행사로
매해 3월 3일에 열리는 히나마츠리(雛祭り).
히나마츠리 기간에는 히나인형을 장식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옛부터 사람 형상을 한 인형을 만들어 흘려보냄으로서 액막이를 했던 풍습과
헤이안시대부터 여자아이들이 즐겨하던 인형놀이[ひいな遊び]가 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서 있는 형태의 종이로 만든 인형인 다치히나(立雛)를 제작하여 흘려보내던 것이,
점차 인형 제작 기술이 발달하면서 흘려보내지 않고 실내에 장식하게 되어
안정감있는 앉아있는 형태의 히나인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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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도시대에 들어서 나라가 안정되고 일반인들의 생활도 안정되면서
문화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히나인형을 장식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행사로 정착되어
여자의 절기로 지켜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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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시 니츠철도사료관 新潟市新津鉄道資料館

철도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는 철도박물관
니가타시 니츠철도사료관 新潟市新津鉄道資料館

일본에 처음 여행으로 왔을 때(첫 방문지는 도쿄였다..),
매우 인상적이었던 도시의 풍경은 어지럽게 얽혀있는 철도노선이었다.
거리 한복판에 철로가 놓여져있고, 전차가 다니는 모습은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철도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일본 전국 곳곳은 철도로 연결되어 있어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열차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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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시 아키하구(秋葉区)의 니츠(新津) 지역에 니가타시 니츠철도사료관이 있다.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올해 7월 리뉴얼하여 새롭게 전면 오픈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철도를 즐길 수 있는 철도 전문 박물관으로 재탄생하였다.

鉄道資料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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