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 ISANA

까페와 가구의 만남, 그 독특한 조합 속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

ISANA 이사나

 

녹슨 셔터가 내려진 낡고 작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눗타리(沼垂)의 아사이치바도리(朝市場通り).

그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채소를 파는 상인들로 북적였던 이 곳은,

지금은 그 활기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이 곳의 토박이 어르신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며 채소시장을 열고 있다.

그러한 눗타리 한 켠에 자리한 이 작은 골목에,

최근 오히려 그 분위기에 이끌려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만의 색깔이 가득한 자그마한 가게들을 새롭게 오픈하기 시작했다.

세련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감있으면서 센스있는 가게들이 눗타리에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다.

2011년 12월에 오픈한 까페 「이사나」도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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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장 이마요츠카사 (今代司)

니가타의 술 빚는 전통을 이어나가는 역사깊은 주조장

이마요츠카사 今代司

“니가타” 하면 떠오르는 것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

역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고시히카리를 비롯한 니가타의 쌀,

그리고 그 맛있는 니가타의 쌀로 빚어내는 일본술, “사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니가타 현내에 90여곳의 주조장이 있고, 니가타 시내에만 15곳의 주조장이 있어, 니가타 사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매년 3월에 개최되는 니가타 사케 박람회 「니가타 사케노진(にいがた酒の陣)」은

니가타 현내 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최대의 사케 축제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니가타시에서 오랫동안 정성껏 사케를 빚어온 전통있는 주조장 “이마요츠카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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